일상 선택지 지갑 속의 학생수첩 2017. 2. 1. 20:12 사실 내겐 선택지가 없다.그저 이 우물을 파는 수밖에 없다.다른 일은 이것보다 더 못한다.얼굴이 화끈거려도파야할 우물이 단 하나뿐이라 고민은 없다.요즘 고기를 너무 많이 먹었다. 소화기관이 힘들어하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지갑 속의 학생수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불쾌함 (0) 2017.08.08 가재발선인장 꽃 (0) 2017.02.27 사랑 (0) 2017.01.18 나의 시간은 (0) 2017.01.13 Flood Maps (0) 2016.03.29 '일상' Related Articles 작은 불쾌함 가재발선인장 꽃 사랑 나의 시간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