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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질척거리는 듯





시놉시스를 번역해서 보내면서

마치 떨어져나가야할 때 떨어져나가지 않고

질척거리는 사람이 된 기분이 든다

정말 그런 건지 아닌지는

확인할 수 없지만

유쾌하지 않은 것만은 확실하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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