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[피천득] 교훈

마음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는 세상이기에

참는 버릇을 길러야 한다고 타이르기도 하였다

이유 없는 투정을 누구에게 부려 보겠느냐

성미가 좀 나빠도 내버려 두기로 한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- 피천득.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김선우] 간이역  (0) 2013.07.02
[피천득] 기다림  (0) 2013.07.02
[마종기] 비 오는 날  (0) 2013.07.02
[이병률] 고양이가 울었다  (0) 2013.07.02
[황지우] 늙어가는 아내에게  (0) 2013.06.28